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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제품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 전부터 제가 즐겨 찾는 제품입니다!이왕 추천하는 거 제가 먹어보고 사용했던 제품들 위주로 추천해 볼까 합니다
5개월 만에 주문을 했었네요 2명이서 2kg을 틈틈이 잘 먹은 것 같습니다.
제가 어렸을 때 아빠가 양봉 회사에 다니셔서 어렸을 때부터 아카시아꿀, 잡화꿀, 밤꿀 등 쉽게 접하고 자주 먹었었어요.시간이 지나면서 독립하고 나서는 꿀은 사 먹을 생각이 1도 없었던 차에 발견한
“비엣꿀 베트남 아카시아 꿀”
뭣 모를 때 싼 거 사 먹어 봤었는데 시간 지나보니 바닥 쪽에 설탕처럼 결절이 생겼던 사양벌꿀..꿀벌한테 설탕을 먹여 만든 꿀이라고 하더라고요. 뭣도 모르고 구매 당시엔 꿀이라고 좋아했지 뭐예요!그 이후로는 천연 벌꿀은 비싸서 구매할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아요
요즘 저는 설탕 대신 건강한 단맛을 찾고 있었고, 알룰로스는 특유의 맛이 저에겐 맞지 않더라고요.그래서 저 지금 4kg 째 먹고 있는 꿀 소개해 드립니다.
✔ 대용량의 가성비를 보고 있었고 (저는 제품 금액보다 단위 당 금액을 보는 편이에요)✔ 사양 벌꿀이 아닌 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집해서 만든 진짜 꿀
이 두 가지를 보고 이것저것 엄청 찾아본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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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어디에 꿀을 활용하는지 제가 제일 좋아하고 간단하게 꿀 넣어 먹는 메뉴 5가지 만 알려드릴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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